미국의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와 합작해 북미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짓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이 1조 원을 추가로 투자해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전구체 공장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증설라인에서 제조할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 측에 공급하는 13조 원 규모의 추가 계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퓨처엠은 현재 연간 10만5천t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오는 2030년까지 61만t으로 늘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0216095010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